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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레이는 마음입니다.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모르는것이 더 즐겁습니다. 세상의 많은 일들을 기록하고 돌아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.
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멋진날이 오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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